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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아쿠아리움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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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기간 춥고 미세먼지로 인해 방콕하다
심심해하는 마누라와 라희 콧바람쐬러
부천아쿠아리움 다녀왔어요

웅진플레이도시 위터파크랑 아쿠아리움 같이있어요

입장하면 이렇게 터널식으로


머리위로 애기상어가 왔다갔다


수족관이 아담하게 애기들 구경하기 좋아요


청소도 자주하는지 깨끗했어요


여기저기구경하며 우와 우와 남발하는 마누라 ㅋ


상어가 두둥 두둥


라희 물고기 좋아하네요.
부천아쿠아리움 오길 잘했네요


수족관도 많아 두시간정도 구경해요


해파리도 있고


가오리도 있고


상어랑 같이 사진도 찍고


매시간마다 공연하는데
부천아쿠아리움 메인수족관에서 공연하네요


뱀 종류도 많아요
뱀은 싫어하지만 ㅋ

백호도 두마리나 ㅋ

하지만 좁은공간에 같혀있어서 아파트에 입주한 백호같아요


하이에나도 보고

웅진플레이도시 아쿠아리움 한번은 가볼만하네요.